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받으면, 무병장수도 가능… 헬리코박터균 방치 시 위암 위험 6배 - 헬스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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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2020.07.31 15:03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우려로 건강 검진을 미루는 사람이 많다. 하지만 이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일이 될 수 있다. 코로나 감염을 두려워 해 생명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암을 놓치고 방치할 수 있기 때문. 특히 위에 있는 헬리코박터균은 조기에 박멸하지 않으면 위암 위험을 크게 높인다.
헬리코박터균만 제거해도 위암 발생 위험이 70%나 줄어든다는 것이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(여의도 IFC) 김효상 원장의 설명이다. 김효상 원장에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위내시경, 대장내시경 관련 궁금증을 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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